솔직한 내 성질?기질?을 더 파헤쳐 보면?
우리 모두는 각양 각색의 장점과 약점을 지니고 있지요. 이번에는 성격이라고 하기는 좀 너무 약하고, 기질? 성질? 속된말로 성질머리?! 요론 것에 대해 좀 테스트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. 출발해 볼까요?
여행 중에 갑자기, 눈 앞에 엄청 큰 돌을 떡하니 마주하게 되었습니다. 어떻게 하실 참이신가요?
- 씩 한번 웃고, 넘거나, 뛰거나, 암튼 지나간다
- 아, 짜증나게 이거 또 뭐꼬?!
- 좀 멀더라도 조금 돌아서 간다
- 일단 돌 위에 올라가서, 내 여행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함 갖는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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